MusicPlaza CD 임인건 Im, Ingun 피아노가 된 나무
Sold Out
  • SKU: PMCD9004

임인건 Im, Ingun 피아노가 된 나무

$18.99
  • Product Type: CD
  • Barcode: 70633745

01. 우리들의 여행 5:26

02. 피아노 가 된 나무 3:47

03. 첫번째 여행 5:05

04. 계절의 뒷 모습 13:04

05. 바다 앞 에서 2:42

06. 별 보는 밤 5:14

07. 두번째 여행 6:12

08. 일출봉 의 노을 4:43

09. 세번째 여행 7:51

10. 아 직 도 멀었어 14:19

11. 잘가 5:40 2004년 한국 재즈의 새로운 발견

17년간의 음악 여정 끝에 피아니스트 임인건이 드디어 찾은 깊고, 넓고, 아름다운 전율의 재즈 피아니즘.[피아노가 된 나무]

87년 포크 뮤지션 조동진과의 연주로 음악활동울 시작했지만 88년 재즈클럽 야누스에서 한국 재즈 1세대인 이판근, 김수열, 강대관, 이동기, 박성연 등과의 협연을 통해 재즈 연주자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임인건. 89년 피아노 솔로 1집 `비단구두`와 92년의 피아노 솔로 2집 `임인건 피아노 연주집 Vol.2`로 8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서정성이 배인 뉴 에이지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던 그는 99년에는 야타 재즈 밴드의 멤버로 비밥 재즈 앨범 `야타`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4년 9월, 자신의 17년의 음악 생활을 중간 결산한다고 할 12년만의 솔로 앨범이자 본격적인 재즈 앨범 [피아노가 된 나무]를 발표한다.

"첫곡 `우리들의 여행`의 중반부를 넘어설때 난 정말로 양팔에 소름이 돋았으며 아마도 그 소름은 지금쯤 틀림없이 당신의 팔로 옮겨갔을 것이다. 특히, 당신 역시 임인건이라는 이름이 아직 낯설다면 그 전율의 여운은 당신의 어깨 주변을 아직도 시리게 할것이다. 이미 활동경력 20년이 가까워진 이 피아니스트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지만, 긴 시간 동안 자신을 갈고 닦았던 한 탁월한 연주자를, 그의 진가를 게으른 우리는 지금 비로소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황덕호-재즈칼럼리스트,KBS 1FM 재즈수첩 진행)

첫 여행의 설레는 발걸음에서부터 (`우리들의 여행`), 모든 젊음이 짊어졌던 마음 한 구석의 상처와 연민 (`피아노가 된 나무`), 가을의 쓸쓸함 (`계절의 뒷모습`), 칠흙같이 어두운 밤하늘로부터 하얀 눈처럼 그의 마음 속으로 내리는 별빛 (`별 보는 밤`), 해질녁 제주도의 풍경 (`일출봉의 노을`), 분단의 현실과 자신의 한계에 대한 비관적이면서도 비타협적인 음악적 성찰 (`아직은 멀었어`) 등이 겹겹이 포개어져 있는 [피아노가 된 나무].

Customer Reviews

No reviews yet
0%
(0)
0%
(0)
0%
(0)
0%
(0)
0%
(0)

RELATED PRODUCTS

Customer Reviews

No reviews yet
0%
(0)
0%
(0)
0%
(0)
0%
(0)
0%
(0)
BACK TO TOP